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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rom. SUHO] 엑소를 수호하는 리더 수호입니다. 
[From. D.O.] 안녕하세요. EXO D.O.입니다.
[From. BAEKHYUN] 안녕하세요 EXO 백현입니다.

팬분들의 사랑에 고마워서 으르렁!!♡
[From. CHANYEOL] 안녕하세요! EXO의 목소리 찬열입니다!!
[From. SEHUN] 안녕하세요. EXO 막내 세훈입니다.
[From. KAI] 여러분의 EXO 카이 입니다.
안녕하세요. 엑소를 수호하는 리더 수호입니다.
저희 엑소가 데뷔하고 2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.
2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.
여러분들과 슬픔, 기쁨을 나누고 감동의 순간을 공유하고
2년 동안 매 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.
2년이 20년이 되고 50년이 되고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.
우리 멤버들과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.
저의 이 마음이 여러분 가슴에 전해지길 바랍니다.
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. WE ARE ONE 일일신 엑소 사랑하자!

[From. D.O.] 안녕하세요. EXO D.O.입니다.
안녕하세요. EXO D.O.입니다.
EXO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~
저희 EXO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.
그래도 저녁이 되면 많이 쌀쌀해지니까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요.
컴백쇼와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.
기대 많이 해주세요~ 감사합니다. 항상 행복해요. 우리.
[From. BAEKHYUN] 안녕하세요 EXO 백현입니다.
안녕하세요.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백현입니다.
오늘은 추억의 채팅 용어들을 좀 사용해 보겠삼 !
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.. 답글을 더 적고 싶었는데염...
홈페이지 과부하로 인하여... 못...못..적었어혓...아하잉..야하...아하하하...꺄...핫....
음...본론으로 넘어가볼까염?!
4월8일 엑소 2주년 이었삼!
새삼스럽게 데뷔 초 때부터 추억을 되짚어봤는데요!
정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저도 없었을 겁니다!
여러분 .. 저는 항상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살 거에요!! 갸하잉~>< 예헷~!
앞으로도 저희... 정말 오래오래 함께해요 ♡ 알라뷰 내꺼!!

팬분들의 사랑에 고마워서 으르렁!!♡
[From. CHANYEOL] 안녕하세요! EXO의 목소리 찬열입니다!!

안녕하세요! EXO의 목소리 찬열입니다!!
EXO가 데뷔한 지 벌써 2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!!
1주년 때, 팬 보드에서 여러분을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..
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렀어요!!
작년에 늑대와 미녀, 으르렁 그리고 12월의 기적으로
팬 여러분들께 정말 넘치고 넘치고 넘치는 사랑을 받았었는데요.
정말 저에겐 너무 행복한 2013년이었습니다!
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!!
12월의 기적으로 활동한지 약 네 달 정도가 지났는데
중간중간 시상식도 있었지만 요즘 들어 여러분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ㅠㅠ!!
이제 조만간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겠죠!?
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!!
앞으로 2주년이 아닌 5주년 10주년 20주년까지 같이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!!
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!! 사랑합니다!!♥
EXO의 행복이 찬열
[From. SEHUN] 안녕하세요. EXO 막내 세훈입니다.
와우우우로오롤우우우우우예헷~오호오오오로로호호호라라랏~~~야아아아아앙 고러쥐고러쥐고러쥐~~~~
EXO 2주년 눈물.. 찔끔…...
저희를 위해 일해주시고 신경 써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.
무엇보다 우리 팬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가능했던 거에요.
매일 하는 말이지만… 항상 감사 드립니다.
요즘 글을 너무 많이 써서 당분간 휴식!
하지만 여러분들이 원한다면... 할거지만...
여러분들이 많이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... 자제!!!!!
깹~깨비.깹송.깨비루.꺚송.꺄꺄깨깨삐삐삐삐루루
까까까까까까까까ㅏ깎꺠꺠꺠꺠꾸루루루루루루루루쏭~
[From. KAI] 여러분의 EXO 카이 입니다.
안녕하세요. 여러분의 EXO 카이 입니다.
오늘은 저희에게 특별한 날이에요.
벌써 EXO의 2주년이라니 믿어지시나요?
카이는 또 한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꼈어요.
2012년 4월 8일 인기가요 MAMA 데뷔로 시작해서
작년 으르렁까지 그 빠른 시간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해내고
또 많은 일들을 겪은 것 같아 참 뿌듯하답니다.
고생했던 추억들, 상을 타는 기쁨들 모두 함께 했잖아요.
그래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참 행복하고
뭐든 해낼 것만 같아 가끔 꿈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요.
꿈이라면 깨지 않고 싶은 꿈이고 그 하룻밤 꿈이
다른 날보다 정말 긴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.
그만큼 카이에겐 지나온 2년이란 시간이 소중하답니다.
저와 걷는 이 길.
헤매고 돌아가도 여러분만 즐겁다면 앞으로도 함께 걸어요~
ps. 중국 스케줄을 다녀왔는데 팬 여러분의 함성소리가 정말 대단했어요.
소리 지르느라 고생한 목 아프지 않길. 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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